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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 같은 용기가 필요해

결국 오직 나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br> 남에게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으나</br> 그렇지 못하면 내가 그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br> 사람들이 바보라서 열심히 사는게 아니다.</br> 모든것을 정상으로 돌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br> 나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br> </br> 무엇을 노력하던 이제는 깊이있게 노력을 해야 한다.</br> 프로그래머로서 살고자 한다면 프로그래머로서 프로가 되어야하고</br> 이제는 외면해 왔던 내가 알던 지식 이면 깊이에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br> 알고리즘, 프로세스, 설계, 등등이 있을 것이다.</br>

업무를 노린다면 업무에 마스터가 되어야 한다. </br> 윤 부장님 정도 쯤 되어야 업무에 대한 지식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br>

이도 저도 아니라면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br>

절박한 순간이다. </br> 무언가 지금의 순간이 위기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br> 그것은 큰문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br>

8월이 지나간다. 어느덧 여름도 끝나간다.</br>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나는 그대로인것 같다.</br> 2016년 2017년 그때의 용기, 미친것 같은 용기가 필요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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