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than 1 minute read

Hello World! 핫쭈구리로 살다가 진짜 개발자가 되고 싶은 내가 인사한다.

앞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 마음을 다잡고 끊임없이 개발자로 살고자 한다. 나는 개발이 좋다. 초등학교 때 부터 여름방학 일기장은 개학 일주일전에 몰아 쎃어야 할 만큰 매일 매일 꾸준히 일기장에 글을 쓰는 것을 싫어 했다. 29살 아홉수에 깨달음을 얻어 다시 글을 쓴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삶에서 하루 하루 매일 배우는 것을 기록하고자 한다.

그동안 배운것도 정리를 해야되니 당분간은 바쁘게 글을 써야 될것 같다.

취업을 하고 2년을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 그 결과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실수는 언제나 조급한 마음에서 나왔다.

결국 이렇게 꾸준하게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거였다. 결국 모든 것을 걸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거였다.

https://dreamgonfly.github.io/2018/01/27/jekyll-remote-theme.html

위에 경로를 참조하여 블로그름 만들고 있는 중이다. 내가 생각한 네이버 블로그랑은 좀 많이 다른 것 같다. 역시 프로그래머는 깃헙과 친해 져야 한다.

아직 뭐가 없다. 계속 붙여야지.

Categories:

Updat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