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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건 계좌에 들어오는 숫자 뿐이다.

일상의 흐름은 항상 일정하게 흘러간다. 변화는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개발보다 쿼리 작업이 늘어났다. 그럼에도 변한 것은 없다.

수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방식과 마음가짐은 여전히 같다.

위치만 바뀌었을 뿐 여전하다.

github 에서 gitlab jquery 에서 vue.js 프로젝트 내에서 최고 선임에서 프로젝트 내에서 말단 막내로

내가 서있는 위치는 변해도 늘 하던데로 그저 나는 지금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일할 뿐이다. 일은 일일 뿐이다.


cd "리포지토리에올린경로"

git init

git remote add orign "github리포지토리주소"

git pull origin master
#요즘이는 master보다 main을 주로 쓰는 듯. 깃헙에서 세팅을 해야 되는 모양

# git commit 절차
git add --all
git commit -m "커밋메세지"
git push origin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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